법무법인 신우는 2004년 설립되어 현재 김성기, 박종흔 두 명의 대표변호사를 비롯하여 풍부한 실무경험을 지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 

법무법인 신우는 주로 기업금융, 인수합병,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지적재산권, 부동산 투자 및 개발 (프로젝트파이낸싱), 기업의 회생 및 파산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프로젝트 용역 및 소송업무를 수행해 왔으며, 기업 일반자문, 형사, 행정, 조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법무 용역을 제공해 온 강소 로펌임을 자부합니다.

법무법인 신우는 수년 간 의뢰인이 ‘믿을 수 있는 친구(信友)’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. 

그 결과 한경 비즈니스가 시행하고 국내 200대 기업 법무팀과 법무담당자들이 선정하는 베스트 로펌 평가에서, 저희 법무법인이 2013년 15위, 2014년 18위, 2018년 16위에 선정되었습니다.